악뮤의 이찬혁이 뮤직 로맨스 영화 '태양의 노래'의 음악감독을 맡았습니다.
지난 2014년 '악동뮤지션'으로 데뷔한 이찬혁은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오랜 날 오랜 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었는데요.
음악감독 도전은 처음입니다.
'태양의 노래'는 한밤중에만 데이트할 수 있는 미솔과 민준이 음악을 통해 서로 사랑에 빠지며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이야기로, 배우 정지소와 차학연이 주연을 맡았고요.
오는 28일 극장가를 찾아갑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악뮤 이찬혁 '태양의 노래' 음악감독
[문화연예 플러스] 악뮤 이찬혁 '태양의 노래' 음악감독
입력
2025-05-09 06:58
|
수정 2025-05-09 07:01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