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 걸 내던지기로 했다."
다음 달 초 MBC 새 일일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가 베일을 벗습니다.
이 작품은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한 세상, 하나뿐인 딸의 이름으로 재벌가에 맞선 한 여자의 처절한 복수극을 그렸는데요.
복수에 나서는 백설희 역은 배우 장신영이 맡았고요.
서하준과 윤아정, 오창석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 높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처절하면서도 통쾌한 복수극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태양을 삼킨 여자'는 다음 달 초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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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MBC '태양을 삼킨 여자' 6월 첫선
[문화연예 플러스] MBC '태양을 삼킨 여자' 6월 첫선
입력
2025-05-1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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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5-13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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