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MBC '태양을 삼킨 여자' 6월 첫선
입력 | 2025-05-13 06:57 수정 | 2025-05-13 06:58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나의 모든 걸 내던지기로 했다.″
다음 달 초 MBC 새 일일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가 베일을 벗습니다.
이 작품은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한 세상, 하나뿐인 딸의 이름으로 재벌가에 맞선 한 여자의 처절한 복수극을 그렸는데요.
복수에 나서는 백설희 역은 배우 장신영이 맡았고요.
서하준과 윤아정, 오창석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 높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처절하면서도 통쾌한 복수극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태양을 삼킨 여자′는 다음 달 초 방송될 예정입니다.
문화연예 플러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