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BTS 지민, 스포티파이 600번째 정상

입력 | 2025-05-14 06:54   수정 | 2025-05-14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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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로 공식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방탄소년단 지민이 새 기록을 썼습니다.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차트에서 무려 600번째 정상에 올랐는데요.

방탄소년단 지민이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한국 ′데일리 톱 송′ 차트에서 600번째 1위를 했습니다.

해당 차트에서 600회 1위는 지민이 최초인데요.

지민의 솔로곡 ′후′(Who)는 발매 직후 한국 ′데일리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고요.

무려 296일 연속 1위를 지켰습니다.

이와 함께 ′라이크 크레이지′, ′셋 미 프리 파트2′ 등 모두 다섯 곡으로 통산 600회 1위를 이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