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다 사실일 순 없네"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더욱 화제가 된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압도적인 예매율 1위에 올랐습니다.
영화관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을 사흘 앞둔 어제 기준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의 예매율은 60%를 넘겼는데요.
4%대인 2위 야당과 3위 파과의 예매율을 훌쩍 넘긴 수치였습니다.
이번 영화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30년 역사상 최초로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고요.
지난 7일 톰 크루즈의 내한과 함께, 시리즈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화제성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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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미션 임파서블 8' 압도적 예매율 1위
[문화연예 플러스] '미션 임파서블 8' 압도적 예매율 1위
입력
2025-05-1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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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5-15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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