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100만을 넘었다고 합니다. 보내주신 모든 사랑에 감사드려요"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개봉 닷새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올해 최고 흥행한 한국 영화 '야당'보다 사흘 빠른 기록인데요.
이번 영화에 출연한 배우 사이먼 페그와 그렉 타잔 데이비스는 영상을 통해, 한국 팬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깜짝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개봉일인 지난 17일 하루에만 42만 3천 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이후에도 박스오피스 1위와 예매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의 흥행 열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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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미션 임파서블8' 닷새 만에 100만 관객 돌파
[문화연예 플러스] '미션 임파서블8' 닷새 만에 100만 관객 돌파
입력
2025-05-22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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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5-22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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