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발표된 부활의 명곡 '네버 엔딩 스토리'인데요.
가수 아이유가 이 노래를 재해석해 다시 부릅니다.
오는 27일 발표되는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의 수록곡 리스트가 공개됐는데요.
타이틀 곡 '네버 엔딩 스토리'를 포함해 신중현과 엽전들의 '미인', 서태지의 '10월 4일' 등 6곡이 포함됐습니다.
아이유는 앨범 홍보를 위해 안내된 번호로 전화를 걸면 아이유 목소리로 수록곡 일부를 감상할 수 있는 ARS 전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벤트 시작 직후 한 시간 동안 무려 1만 5천 통의 전화가 연결됐고 12시간 동안 10만 통이 넘는 전화가 몰리는 등 팬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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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아이유, 부활 '네버 엔딩 스토리' 재해석
[문화연예 플러스] 아이유, 부활 '네버 엔딩 스토리' 재해석
입력
2025-05-22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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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5-22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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