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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맹감독의 악플러'‥농구 스타 총출동

[문화연예 플러스] '맹감독의 악플러'‥농구 스타 총출동
입력 2025-05-22 06:59 | 수정 2025-05-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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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공개되는 MBC 금토드라마 '맹감독의 악플러'에 대한민국 농구계를 대표하는 전설의 스타들이 총출동합니다.

    먼저 최근 방송인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코트의 황태자' 우지원이 출연하는데요.

    극 중에서 프로농구팀 '에이트'의 감독을 맡아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고요.

    KBL 덩크슛 콘테스트 역대 최다 우승자 이승준과, KBL 통산 MVP 7회 수상에 빛나는 가드 양동근과 '조선의 슈터' 조성민도 등장합니다.

    여기에 '람보 슈터' 문경은과 '베테랑 스포츠 캐스터' 정용검이 각각 해설위원과 캐스터 역할을 맡아 몰입감을 더할 예정인데요.

    성적 부진으로 퇴출 위기에 놓인 프로농구 감독 맹공이 팀 성적을 위해 자신의 악플러 화진과 손잡으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맹감독의 악플러'는 내일 밤 10시 첫 방송됩니다.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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