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이 미국프로농구 홍보대사의 일종인 '프렌즈 오브 디 NBA'로 선정됐습니다.
'프렌즈 오브 디 NBA'는 NBA가 세계 팬들과 다채롭게 소통하기 위해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에서 유명인이나 인플루언서와 협업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앞서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와 그룹 르세라핌과 협업한 바 있습니다.
엔하이픈은 NBA 파이널 경기 개막 전 한국과 일본에서 진행되는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엔하이픈은 "NBA와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다양한 방식으로 전 세계 NBA 팬들과 특별한 경험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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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엔하이픈, '프렌즈 오브 디 NBA' 선정
[문화연예 플러스] 엔하이픈, '프렌즈 오브 디 NBA' 선정
입력
2025-05-2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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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5-2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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