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앞서 이번 대선 투표율 관련 아이템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스타들도 투표 인증샷 등을 SNS에 올리며 투표율 상승에 한몫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는 투표를 독려하는 스타들의 소신 발언이 이어졌는데요.
배우 이동욱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투표는 최악을 막는 것"이라며 "최선이 없다면 차선을 택하고, 차선이 없다면 차악을 택해서 최악을 막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냈고요.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도 개인 계정에 "경의와 기여와 선물을 담아, 한 표의 귀한 권한을 행사하는 오늘이기를 바란다."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개그우먼 김신영과 가수 이상순도 "최고의 권리는 투표할 수 있는 권리다", "투표하고 쉬면 된다"며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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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28년 만의 투표율‥스타들도 "투표하세요"
[문화연예 플러스] 28년 만의 투표율‥스타들도 "투표하세요"
입력
2025-06-05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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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6-05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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