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새 대통령에 대한 기대와 바라는 바도 많으시죠?
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독자 3천여 명에게 새 대통령에게 권하고 싶은 책과 그 이유를 추천받았는데요.
1위에 작가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가 올랐습니다.
독자들은 "그날의 아픔이 반복되지 않을 나라를 만들어 주시길", "오늘을 있게 해 준 5월의 영혼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등의 추천 이유도 함께 남겼고요.
'어른 김장하 각본' 등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을 후원한 독지가 김장하 씨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 2위와 7위, 8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하버드대 정치학과 교수 마이클 샌델의 '공정하다는 착각', '정의란 무엇인가', 이상헌 국제노동기구 고용정책국장의 '왜 좋은 일자리는 늘 부족한가'도 순위에 올라 독자들의 관심사와 새 정부에 대한 기대를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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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소년이 온다', 새 대통령에 추천하는 책 1위
[문화연예 플러스] '소년이 온다', 새 대통령에 추천하는 책 1위
입력
2025-06-05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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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6-05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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