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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큰 거 온다" 랄랄, 이번엔 가요계 데뷔
입력 | 2025-06-09 06:52 수정 | 2025-06-09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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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플러스입니다.
′이명화′부터 성형외과 실장까지 다양한 부캐로 사랑받는 크리에이터 랄랄이 새로운 부캐로 가요계에 데뷔했습니다.
크리에이터 랄랄이 부캐 ′율′로 가수로 변신했습니다.
어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곡 ′아니라고 말해요′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는데요.
이 곡은 90년대 알앤비 감성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곡으로, 이별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소녀의 마음을 담아냈다고 하는데요.
작사와 작곡, 편곡에는 유명한 싱어송라이터 범진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고요.
랄랄의 부캐로 탄생한 율은 데뷔 전부터 SNS 등을 통해 강렬한 비주얼과 존재감으로 관심을 끌었습니다.
율은 특히 90년대 R&B 가수를 연상하게 하는 스타일로 눈길을 끌며 ′괴물 신인′의 탄생을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