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서울 강남역 근처 등 시내 곳곳에서 가수 보아를 모욕하는 낙서가 발견돼 논란이 됐는데요.
낙서를 한 30대 여성이 하루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30대 여성은 서울 강남구와 광진구, 강동구 일대의 대중교통 정류장과 전광판 10여 곳에 보아에 대한 모욕성 낙서를 해 재물손괴·모욕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범행 동기나 경위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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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보아 모욕 낙서한 용의자, 하루 만에 검거
[문화연예 플러스] 보아 모욕 낙서한 용의자, 하루 만에 검거
입력
2025-06-16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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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6-16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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