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제를 낳은 연예계 대표 다둥이 맘이죠.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자녀 출산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 고양특례시로부터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정 씨는 자신의 SNS에 "부끄럽지만 오랜만에 받아본 상이라 자랑해본다"며, 표창장 사진과 함께 부상으로 받은 물품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해당 상은 다자녀를 출산, 양육하며 가족 친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 선 사람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정 씨는 "앞으로 아이들의 예쁜 웃음 잘 지키겠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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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정주리, 오형제 낳고 '다자녀 표창장' 받아
[문화연예 플러스] 정주리, 오형제 낳고 '다자녀 표창장' 받아
입력
2025-06-1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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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6-1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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