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어제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어린이 100여 명과 함께 진로 체험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박항서 인터내셔널 풋볼아카데미'와 '키자니아 하노이'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박 전 감독은 "유소년 시기부터 재능을 발견하고 키우는 것이 축구 발전에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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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이재훈
이재훈
박항서 "유소년 시기부터 재능 발견해야"
박항서 "유소년 시기부터 재능 발견해야"
입력
2025-06-20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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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6-20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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