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올데이프로젝트, 음원 차트 상위권 휩쓸어

입력 | 2025-06-25 06:57   수정 | 2025-06-25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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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가 소속돼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은 혼성 그룹이죠.

올데이프로젝트가 데뷔와 동시에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빅뱅과 블랙핑크 등 정상급 K팝 스타를 프로듀싱한 테디가 선보인 그룹으로, 지난 23일 싱글 ′페이머스′로 데뷔했는데요.

더블 타이틀 ‘페이머스’와 ‘위키드’가 발매 직후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TOP 100’(톱 백) 차트에 곧바로진입했고요.

특히 ‘페이머스’ 음원은 벅스 차트 1위, 멜론 ‘TOP 100’ 9위에 오르는 등 국내 음원 차트를 휩쓸었습니다.

또 데뷔 전 먼저 공개된 페이머스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과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화제성을 증명했습니다.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