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독일 클래식계의 권위 있는 상인 '오푸스 클래식'에서 '라벨: 피아노 독주 전곡집' 음반으로 '올해의 기악 연주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오푸스 클래식은 비영리단체인 독일 클래식 음악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저명한 클래식 시상식인데요.
기악 연주자 부문 외에도 여자 가수와 남자 가수, 올해의 지휘자 등 30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립니다.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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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독일 오푸스 클래식 '올해의 기악 연주자' 수상
[문화연예 플러스] 독일 오푸스 클래식 '올해의 기악 연주자' 수상
입력
2025-06-2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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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6-2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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