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최대 식품 박람회에서 한국 분식 문화가 소개될 예정입니다.
정지선 셰프와 유튜버 히밥이 라면 등으로 K-푸드의 매력을 전합니다.
현지시간 29일부터 사흘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식품 박람회, '2025 서머 팬시 푸드 쇼'.
전 세계 2천여 개 식품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 행사에 한국의 분식 문화가 소개됩니다.
요리 예능에서 딤섬의 여왕으로 이름을 알린 정지선 셰프는 자동 조리기를 활용한 라면과 딤섬 등 간편식을 선보이고요.
먹방 유튜버 히밥은 현지 셀프 라면 카페 '더 라면집'을 소개합니다.
현장에서 히밥은 120종의 라면과 20여 가지 토핑을 조합해 K-라면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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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유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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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정지선·히밥, 뉴욕서 'K-푸드' 매력 알린다
[이 시각 세계] 정지선·히밥, 뉴욕서 'K-푸드' 매력 알린다
입력
2025-06-30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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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6-30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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