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사형이나 무기징역까지 내려질 수 있는 중범죄인 내란수괴 피의자 윤석열 전대통령이 오늘 조사에도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수사기관이 자신과 협의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통보를 했다고 반발하고 있는데 일반 국민이라면 엄두조차 내지 못할 일입니다.
◀ 앵커 ▶
온갖 이유를 들며 특검의 활동기간을 넘겨보겠다는 이 행동들이 성공한다면 국민들이 법을 대하는 태도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 앵커 ▶
오늘 뉴스는 여기서 마칩니다.
◀ 앵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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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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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01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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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7-0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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