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인기인 한국 웹툰이 아프리카와 유럽, 북미와 아시아 지역에서 전시회를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국 웹툰의 세계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이집트와 헝가리, 캐나다, 중국, 일본 등 5개 나라에서 순차적으로 전시회를 여는데요.
각 국가에서 인기 있는 한국 웹툰을 선정해 선보일 예정입니다.
콘텐츠진흥원 측은 "이번 전시가 단순한 콘텐츠 소재를 넘어, 세계 독자들과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아프리카·유럽·북미·아시아 순회 전시
[문화연예 플러스] 아프리카·유럽·북미·아시아 순회 전시
입력
2025-07-08 07:05
|
수정 2025-07-08 07:08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