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클로징

입력 | 2025-07-10 07:47   수정 | 2025-07-10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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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난 1월 처음 구속됐던 윤석열 전 대통령은 구치소에 머무는 동안에도, 공수처의 출석 요구에 한 번도 응한 적이 없습니다.

석방된 뒤엔 시장에서 흥정하듯, 특검 출석 날짜와 시간을 미루며 시간을 끌어왔는데, 이번엔 더 이상 법 기술을 동원한 꼼수를 부리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수사에 임하길 바랍니다.

◀ 앵커 ▶

너무 늦었지만, 한밤에 국민들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내란 사태가 또다시 시도되지 않도록, 엄정하고 제대로 된 수사가 이뤄지길 기대합니다.

◀ 앵커 ▶

오늘 뉴스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앵커 ▶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