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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미국으로 무대 옮긴 토종 예능 '피지컬:100'

[문화연예 플러스] 미국으로 무대 옮긴 토종 예능 '피지컬:100'
입력 2025-07-17 06:57 | 수정 2025-07-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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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 100명이 우승을 놓고 경쟁하며 최고의 몸(피지컬)이 무엇인지 찾아나가는 서바이벌 예능 '피지컬:100'.

    한국 예능 최초로 넷플릭스 비영어 쇼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넷플릭스가 '피지컬:100'이 미국판으로도 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판에서는 북미 전역의 스포츠·피트니스·군인 출신 참가자 100명이 모여 극한의 승부를 펼쳐, 한국판과는 또 다른 재미를 줄 것이라는데요.

    올해 4분기에는 필리핀 복싱 챔피언 매니 파키아오 등이 참가해 국가 대항전을 펼치는 '피지컬:아시아'가 공개될 예정이고요.

    넷플릭스 측은 아시아판, 미국판에 이어 유럽 지역 버전도 준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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