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K팝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현지시간 1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단독 공연을 펼쳤습니다.
도이체 방크 파르크는 FIFA 월드컵 등 주요 스포츠 경기가 열린 독일의 대형 스타디움으로 비욘세와 에드 시런, 켄드릭 라마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공연을 펼친 곳입니다.
이번 공연은 독일 현지에서 개최된 K팝 단독 콘서트 사상 최대 규모로 아시아 아티스트가 단독 공연을 한 건 스트레이 키즈가 처음입니다.
스트레이 키즈는 현지시간 18일부터 이틀간 K팝 아티스트로서 최초 입성하는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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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스트레이 키즈, 독일 최대 규모 K팝 단독 콘서트
[문화연예 플러스] 스트레이 키즈, 독일 최대 규모 K팝 단독 콘서트
입력
2025-07-18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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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7-18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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