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보아, '25주년 앨범' 음원 일부 공개

문화연예플러스입니다.

가수 보아가 다음 달 데뷔 25주년을 기념하는 정규 11집 앨범을 발매하는데요.

이에 앞서 수록곡의 음원 일부를 공개해, 새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보아가 새 앨범 '크레이지어(Crazier)'에 수록된 총 11곡의 하이라이트를 메들리로 공개했는데요.

소울 팝 장르인 'Healing Generation'을 시작으로, 불꽃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보아의 자작곡 'It Takes Two', 팝 댄스곡 'Don't Mind Me', 타이틀곡 'Crazier'까지 앨범에 담긴 모든 곡을 5분으로 압축해 소개했고요.

날씨 예보 콘셉트 영상으로 노래 분위기를 다채롭게 표현했습니다.

보아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더 넓어진 이번 앨범은 다음 달 4일 발매되는데요.

보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생각해도 잘 만들어진 앨범"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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