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십센치가 색다른 시도를 한, 정규 5집 '5.0'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더블 타이틀곡 '사랑은 여섯줄'과 'Monday is Coming을 비롯해, 총 12개 트랙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무려 47분 분량의 영상으로 담았는데요.
'편의점'이라는 콘셉트를 중심으로 한 편의 영화를 보듯, 각 트랙의 분위기와 서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고요.
특히 십센치의 권정열뿐만 아니라, 다비치, 카더가든, 주우재 등 스타들이 뮤직비디오에 곳곳에서 등장해 깜짝 출연자들을 찾아보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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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십센치, 타이틀곡 등 12개 트랙 연결한 뮤비 공개
[문화연예 플러스] 십센치, 타이틀곡 등 12개 트랙 연결한 뮤비 공개
입력
2025-08-05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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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8-0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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