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투데이 와글와글>입니다.
공공장소에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 행동 하나에도 신경 쓰이기 마련인데요.
타인에 대한 배려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일부 시민의 모습이 논란을 샀습니다.
잊을만하면 한 번씩 대중교통에서 목격되는 사례죠.
민폐 탑승객의 모습인데요.
창가 쪽에 앉은 남성이 옆 좌석에 다른 사람이 앉지 못하게 맨발을 버스 손잡이 봉에 쭉 뻗어 올려놨습니다.
사진을 공유한 작성자는 "위생 문제를 떠나 승객이 많은 버스에서 보기에도 불쾌하다"고 밝혔습니다.
여긴 또 어디일까요?
긴 소파에 두 사람이 마주 누워서 휴대전화를 보고 있습니다.
덥고 힘들면 편히 누워 쉴 수야 있지만, 문제는 사진이 찍힌 장소가 버젓이 영업 중인 카페라는 점인데요.
"카페가 안방이냐"는 제목으로 글을 올린 작성자는 "여럿이 쓰는 공간에서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 건지 민망하다"고 덧붙였고요.
누리꾼들은 "부끄러운 줄 압시다", "공공장소에서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자"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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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안방인 줄‥" 공공장소 민폐족 논란
[와글와글] "안방인 줄‥" 공공장소 민폐족 논란
입력
2025-08-07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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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8-0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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