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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깊은 날을 기념해 모인 술자리에서 경찰관들이 신속한 대처로 생명을 구해 모임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지난달 서울의 한 식당.
남성들이 가게 안으로 들어서고 한 남성은 거수경례하는 손짓을 하는데요.
알고 보니 이들은 임용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모인 경찰관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한 시민이 다급하게 다가와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느냐고 묻는데요.
급히 따라나선 곳에는 한 어르신이 쓰러져 있었습니다.
곧바로 한 경찰관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또 다른 경찰관은 인근 지하철역에서 심장 제세동기를 가져옵니다.
이렇게 망설임 없이 응급조치를 한 경찰관들 덕분에 쓰러진 어르신은 의식을 회복할 수 있었는데요.
현재 어르신은 건강을 회복한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분도 경찰관들을 만나 행운이다", "의미 있는 날에 의미 있는 일을 하셨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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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임용 10주년' 모임에서 생긴 일?
[와글와글] '임용 10주년' 모임에서 생긴 일?
입력
2025-08-19 06:36
|
수정 2025-08-19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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