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가 오는 11월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블랙핑크 멤버들과 프로듀서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면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컴백을 공식화했는데요.
블랙핑크가 앨범 단위로 신보를 내는 건 정규 2집 '본 핑크' 이후 약 3년 만입니다.
소속사는 블랙핑크와 함께 그룹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의 신보 계획 소식도 전했는데요.
올해 데뷔 5주년을 맞이한 트레저는 다음 달 세 번째 미니앨범 '러브 펄스'를, 투애니원과 블랙핑크를 잇는 YG 걸그룹 베이비 몬스터는 10월 10일 새 미니앨범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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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블랙핑크, 11월 완전체로 컴백 예고
[문화연예 플러스] 블랙핑크, 11월 완전체로 컴백 예고
입력
2025-08-19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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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8-1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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