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스타 '도자 캣'이 오는 12월 첫 내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올해 초 블랙핑크 리사의 '본 어게인' 피처링에 참여해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데요.
2014년 미니앨범 '퍼'로 데뷔한 도자 캣은 2018년 앨범 '아밀라' 이후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며 인기 팝스타로 떠올랐고요.
2021년 시저와 협업한 싱글 '키스 미 모어'로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상을 받았습니다.
도자 캣은 12월 내한 공연에 앞서 다음 달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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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빌보드 1위' 도자 캣, 12월 첫 내한 공연
[문화연예 플러스] '빌보드 1위' 도자 캣, 12월 첫 내한 공연
입력
2025-08-25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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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8-25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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