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를 배경으로 강물 속 바위 위에 위험천만하게 서 있는 남성.
금방이라도 급류에 휩쓸릴 듯 아슬아슬해 보이죠.
아니나 다를까, 물에 빠지고 말았는데요.
지난달 인도 오디샤주의 한 폭포에서 20대 유튜버가 폭포를 배경으로 영상을 촬영하던 중 강물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구조하려 했지만, 남성은 거센 물살에 휩쓸려 금세 시야에서 사라졌고요.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지만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매체는 폭우로 인근 댐에서 물이 방류돼 강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벌어진 사고라고 설명했는데요.
누리꾼들은 "아무리 조회 수가 중요하다지만 저런 상황에서 영상을 찍는 건 너무 위험해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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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폭포서 영상 찍다가 급류 휩쓸려 실종
[와글와글] 폭포서 영상 찍다가 급류 휩쓸려 실종
입력
2025-09-01 06:39
|
수정 2025-09-01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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