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리치맨'으로 컴백한 에스파의 행보가 심상치 않습니다.
앨범 공개 후 미국 유명 방송에 연이어 러브콜을 받은 건데요.
에스파는 먼저 현지시간 12일 미국 ABC 대표 아침 방송인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고요.
이어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거쳐 간 '제니퍼 허드슨 쇼'에 출연을 확정해 팬들의 높은 관심이 쏠렸습니다.
에스파 여섯 번째 미니앨범 '리치맨'은 선주문 111만 장을 기록해 7연속 밀리언셀러 달성을 예고했고요.
공개 이후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석권하며 글로벌 대세돌의 면모를 증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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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컴백 '에스파', 미국 유명 방송 출격
[문화연예 플러스] 컴백 '에스파', 미국 유명 방송 출격
입력
2025-09-11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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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9-1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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