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소재 토종닭 농장에서 올가을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인됐다고 농림축산식품부가 밝혔습니다.
주로 10월과 11월에 발생한 것과 비교하면 이른 편으로 농식품부는 고병원성 AI 확인 즉시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조류인플루엔자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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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혜인
정혜인
경기 파주서 올가을 첫 고병원성 AI 발생
경기 파주서 올가을 첫 고병원성 AI 발생
입력
2025-09-14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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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9-14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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