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김현지

민주당 심판원, 최강욱에 당원자격정지 1년 의결

민주당 심판원, 최강욱에 당원자격정지 1년 의결
입력 2025-09-17 06:48 | 수정 2025-09-17 06:48
재생목록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조국혁신당 성 비위 사건에 대해 2차 가해성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최강욱 전 교육연수원장에 대해 당원자격 정지 1년 징계 처분을 의결했습니다.

    한동수 당 윤리심판원장은 어제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심판원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당직자로서 품위를 손상하고 당의 윤리 규범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며 "중징계에 해당하는 처분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전 원장에 대한 징계는 오늘 당 최고위원회 보고 후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