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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여성 직장인 생존기‥MBC '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

[문화연예 플러스] 여성 직장인 생존기‥MBC '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
입력 2025-09-17 06:56 | 수정 2025-09-1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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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금요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 드라마 '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가 어제 진행됐는데요.

    출연 배우들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라미란/'달까지 가자' 강은상 역]
    "다양한 모습들이 있으니까 다채롭게 즐기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상암 MBC에서 진행된 행사에 라미란과 이선빈, 조아람과 김영대가 참석했습니다.

    '달까지 가자'는 소소한 월급으로는 미래를 그릴 수 없었던 세 여성이 가상화폐 투자에 나서고 인생 역전을 꿈꾸는 과정에서 세대를 뛰어넘는 우정 이야기를 그렸는데요.

    제과업체의 최연소 이사 역을 맡은 김영대는 이선빈과 로맨스 연기 호흡을 맞췄습니다.

    안방극장에 신선한 활력을 전할 '달까지 가자'는 이번 주 금요일 저녁 9시 50분 첫 방송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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