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어디야? <우리 차 안에 있었는데>"
국내 최초로 AI 기술을 활용해 만든 장편 영화 '중간계'가 개봉과 함께 영국 최대 규모의 아시아 영화제인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 AI 섹션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이번 초청은 국내 개봉 이후 해외 관객에게 작품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특별한 의미가 있는데요.
'카지노', '범죄도시' 등을 연출한 강윤성 감독과 배우 변요한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이번 작품은 이승과 저승 사이 미지의 공간인 '중간계'에 갇힌 사람들과 이들의 영혼을 거둬가려는 저승사자들의 추격을 담았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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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국내 첫 AI 활용 영화 '중간계' 개봉
[문화연예 플러스] 국내 첫 AI 활용 영화 '중간계' 개봉
입력
2025-10-16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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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0-1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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