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 도심에서는 단풍도 아직인데요.
마치 초겨울 같은 추위에 어제 설악산에서는 이처럼 첫눈이 관측되기도 했습니다.
밤새 북쪽 한기가 또 남하해서 이번 추위가 절정에 달하고 있습니다.
자동 기계 관측값으로 연천의 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진 상태고요.
서울도 4.8도로 하루 만에 올가을 최저기온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나오실 때 어제보다도 따뜻한 옷차림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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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가영 캐스터
김가영 캐스터
[날씨] 어제 설악산 첫눈‥출근길 더 춥다
[날씨] 어제 설악산 첫눈‥출근길 더 춥다
입력
2025-10-2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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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0-2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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