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플레이오프에서 한화가 대전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최종 5차전에서 11대 2로 삼성을 꺾고 2006년 준우승 이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올랐습니다.
플레이오프 MVP에는 1차전과 3차전에 구원 등판해 6이닝 무실점한 문동주가 선정됐습니다.
정규시즌 1위 LG와 2위 한화의 7전 4선승제 한국시리즈 1차전은 내일(26) 잠실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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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이명노
이명노
프로야구 한화,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프로야구 한화,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입력
2025-10-2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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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0-2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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