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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초대 가수인데 자전거로 이동, 이유는?

[와글와글] 초대 가수인데 자전거로 이동, 이유는?
입력 2025-10-28 06:41 | 수정 2025-10-2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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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남성이 자전거를 타고 어디론가 부지런히 가고 있는데요.

    얼핏 보면 마을 주민처럼 보이지만, 놀랍게도 정체는 지역 축제에 초대받은 가수 '죠지'였습니다.

    경북 김천시고요.

    지난 주말 김밥 축제가 열리면서 많은 인파가 몰렸는데요.

    그러다 보니 차량으로는 행사장 진입이 어렵게 되자 가수 죠지가 무대에 오르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간 겁니다.

    대체 얼마나 많은 방문객이 축제를 찾은 걸까요.

    첫날에만 8만 명, 둘째 날엔 7만 명 등 이틀 동안 15만 명이 몰렸다는데 김천시 인구가 14만 명 정도임을 감안하면, 시 전체 인구보다 많은 사람이 방문한 겁니다.

    김밥이나 각종 기념품 구매를 위해 방문객들은 1시간 이상 줄을 서야 했고, '셔틀버스 이용도 쉽지 않았다', 이런 SNS 후기가 잇따랐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축제는 작년보다 행사 여건이 나아졌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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