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핼러윈 특별대책 기간'을 내일 2일까지 운영하며 인파 밀집 예상 지역에 대한 특별 안전관리를 이어갑니다.
핼러윈 데이 당일인 어젯밤, 서울 전역에 경찰관 1천 명과 서울시와 구청 직원 등 600여 명이 투입돼 안전관리에 나섰습니다.
어젯밤 홍대 관광특구에만 11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고,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은 밤 11시부터 양방향 모두 무정차 통과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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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이재인
이재인
핼러윈 특별 관리‥홍대 11만 인파·이태원 무정차
핼러윈 특별 관리‥홍대 11만 인파·이태원 무정차
입력
2025-11-01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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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1-0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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