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사법당국이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쉬인,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그리고 미국의 위시를 미성년자 보호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쉬인은 최근 프랑스에서 어린이를 연상시키는 성인용 인형을 판매해 논란이 됐고, 당국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도 아동 포르노 성격의 인형이 유통된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테무와 위시에서는 성인물 콘텐츠가 여과 없이 노출되고, 미성년자 접근을 차단할 필터링 조치도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쉬인은 문제가 된 상품과 이미지를 곧장 삭제하고 수사에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는데요.
하지만 쉬인의 첫 상설 매장이 문을 열 예정이던 파리 한 백화점 앞에서는 반대 시위가 벌어졌고, 결국 백화점 운영사인 라파예트 그룹은 쉬인과의 파트너십을 전격 해지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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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유선경
유선경
[이 시각 세계] 프랑스, 쉬인·알리·테무 미성년보호 위반 수사
[이 시각 세계] 프랑스, 쉬인·알리·테무 미성년보호 위반 수사
입력
2025-11-05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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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1-05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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