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욱일기 벤츠 차량'이 또다시 포착됐습니다.
이번엔 대구에서 발견됐는데요.
흰색 벤츠 SUV 차량 곳곳에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가 붙어있죠.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이고요.
글쓴이는 '대구에도 저런 차주가 있네요'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차량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욕도 안 나온다", "잊을만하면 나타난다" 같은 댓글을 달며 분노했는데요.
앞서 지난 9월 경북 김천에서도 욱일기를 부착한 벤츠 차량을 봤다는 제보 글이 올라왔고요.
지난해에도 전국 곳곳에서 목격담이 전해졌습니다.
이처럼 욱일기 논란이 반복되자, 인천, 부산 등 일부 지자체가 '일제 상징물 공공사용 제한 조례안’을 제정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법적 구속력이 없고, 적용 범위가 공공장소로 한정돼 있어 제재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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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또 나타났다‥욱일기 붙인 차량 대구서 목격돼
[와글와글] 또 나타났다‥욱일기 붙인 차량 대구서 목격돼
입력
2025-11-10 06:39
|
수정 2025-11-1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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