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아기 호랑이의 등장에 사방에서 카메라 플래시가 터집니다.
아기 호랑이는 경계의 눈빛을 보이다가도, 금세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방사장 곳곳을 탐색하듯 활발하게 누비는데요.
올해 6월 6일 현충일에 태어난 암컷 시베리아 호랑이 설호입니다.
한국과 러시아 수교 20주년 정상회담을 기념해 지난 2011년 서울대공원에 온 아빠 호랑이 '로스토프'와 엄마 '펜자'에게 늦둥이로 찾아온 녀석인데요.
무럭무럭 자라 몸무게 20킬로그램을 훌쩍 넘겼고요.
예방 접종이 끝나면서, 태어난 지 159일인 어제 처음으로 시민들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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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아기 시베리아 호랑이 '설호' 공개
[와글와글] 아기 시베리아 호랑이 '설호' 공개
입력
2025-11-12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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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1-12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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