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 주의 한 경찰관이 과속하던 차를 단속하러 다가갔는데요.
그런데 자동차 안에서는 만삭의 한 여성이 거칠게 숨을 몰아 쉬고 있었습니다.
산모와 남편이 곧 아기가 나올 것 같아 병원으로 가던 길이었는데요.
그런데 병원까지는 아직 너무 많은 거리가 남았고, 아기는 곧 엄마 뱃속에서 나올 것 같은 다급한 상황.
경찰관은 무전으로 응급센터 요원과 통화한 끝에 차 안에서 아이를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일단 산모가 누울 수 있게 의자를 뒤로 뺀 다음 젖혔구요.
무선으로 응급요원의 지시를 받으면서 무사히 아기를 받아냈습니다.
45살의 산모가 낳은 아기는 예쁜 여자 아기였습니다.
아기를 받은 경찰관은 이 경험이 "신의 축복"이었다면서, 아기 가족들과 함께 기쁨을 함께했다고 하네요.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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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45살 산모, 차 안에서 여자 아기 낳아
[와글와글] 45살 산모, 차 안에서 여자 아기 낳아
입력
2025-11-12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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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1-12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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