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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교황청 근위병, 유대인에 침 뱉는 시늉 '논란'

[이 시각 세계] 교황청 근위병, 유대인에 침 뱉는 시늉 '논란'
입력 2025-11-12 07:21 | 수정 2025-11-1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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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청의 한 스위스 근위병이 성 베드로 광장을 찾은 유대인 여성들에게 침을 뱉는 시늉을 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작가 미할 고브린은 유대인 대표단 자격으로 교황청 행사에 참석했는데요.

    근위병으로부터 "유대인들"이라는 경멸적인 말을 들었고, 항의하자 그가 침을 뱉는 시늉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고브린은 교황청에 문제를 제기했고 관리자로부터 조사 약속과 함께 사과를 받았지만 "깊은 상처로 남았다"고 심경을 전했고요.

    교황청은 해당 근위병을 내부 조사에 회부했습니다.

    교황 레오 14세는 미사에서 "유대인을 대상으로 한 증오, 박해, 반유대주의적 행위를 규탄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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