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첫 중장급 장성 진급 인사가 최근 10년 새 최대 규모로 단행된 가운데, 비육사 출신 장군이 상당수 발탁됐습니다.
국방부는 육군 14명과 공군 3명, 해군 3명 등 소장 총 20명을 3성 장군인 중장으로 진급시키고, 주요 직위에 보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사는 최근 10년 동안 실시한 중장 진급 인사 가운데 최대 규모로, 육군 진급자 14명 중 5명은 육군사관학교 출신이 아니었습니다.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사태를 극복하고 국민의 군대를 재건하며 인사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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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손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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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역대급 물갈이 인사‥20명 중장 진급
국방부 역대급 물갈이 인사‥20명 중장 진급
입력
2025-11-14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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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1-14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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