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전기차 브랜드가 차량으로 유명 관광지 '장가계'에서 계단 오르기에 도전하다가 실패했습니다.
난간까지 훼손해 논란이 일었는데요.
뛰어난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장가계의 999개 계단인데요.
SUV 차량이 가파른 계단을 오르는데, 잘 올라가는가 싶더니 계단 아래로 주르륵 미끄러지면서, 난간까지 망가뜨리며 멈춰 섭니다.
중국 한 전기차 브랜드가 뛰어난 사륜구동 성능을 과시하기 위해 경사가 최대 45도에 이르는 계단을 차량으로 올라가는 도전에 나섰는데요.
뒤로 미끄러지며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사실 이 도전은 7년 전 영국 자동차 브랜드 '랜드로버'가 시도했다가 성공한 챌린지인데요.
실패 영상이 공개되자 대중들은 난간을 망가뜨린 데다가 위험한 도전이었다며 비판했고요.
논란이 커지자 자동차 업체 측은 테스트 중 안전 보호용 줄이 풀리면서 오른쪽 바퀴에 감겨 문제가 생겼다고 설명하면서, 잠재적 위험에 대한 예측 부족과 대중의 우려를 낳은 점 등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장가계 계단 오르다 '주르륵'‥중국차 도전 실패
[와글와글] 장가계 계단 오르다 '주르륵'‥중국차 도전 실패
입력
2025-11-17 06:40
|
수정 2025-11-17 06:41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