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쯤 경북 영천시 신녕면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면 72km 지점에서 유조차를 차량들이 잇따라 추돌하면서 불이 났습니다.
유조차를 25톤 화물차가 들이받는 등 10여 대의 차량이 연쇄 추돌을 일으켰는데, 이 사고로 지금까지 2명이 사망했습니다.
또 1차 사고로 인해 화물차에 실려있던 공사용 H빔이 반대편으로 넘어가면서, 영천방면 도로에서도 3대의 차량이 2차 추돌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조금 전 화재를 진압했지만, 고속도로 양방향을 통제하고 국도 우회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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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건휘
김건휘
상주영천고속도로 유조차 등 추돌 화재‥2명 사망
상주영천고속도로 유조차 등 추돌 화재‥2명 사망
입력
2025-11-1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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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1-17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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