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이 아시아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미국 매체가 뽑은 '21세기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됐습니다.
미국 패션·문화전문 매체 '콤플렉스 네트웍스' 가 공개한 '21세기 베스트 드레서' 16위에 이름을 올린 건데요.
해당 명단에는 지드래곤 외에도 카녜이 웨스트와 리한나, 데이비드 베컴 등이 포함됐습니다.
매체 측은 지드래곤에 대해 "K팝이 전 세계 열풍을 몰고 오기 전부터 패션의 기준을 세운 인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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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지드래곤, '21세기 베스트 드레서' 선정
[문화연예 플러스] 지드래곤, '21세기 베스트 드레서' 선정
입력
2025-11-19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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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1-19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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