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이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기밀 자료 공개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법안은 민주당과 공화당이 공동 발의한 것으로, 법무장관이 엡스타인과 공모자 길레인 맥스웰 관련 모든 기밀 기록과 문서, 통신, 수사 자료를 30일 이내에 공개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법안이 하원에 이어 상원을 통과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서명 절차만 남은 가운데, 법안이 발효되면 법무부는 '엡스타인 파일' 공개 절차에 착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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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유선경
유선경
[이 시각 세계] 미 상원 '엡스타인 파일' 공개 만장일치 통과
[이 시각 세계] 미 상원 '엡스타인 파일' 공개 만장일치 통과
입력
2025-11-2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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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1-20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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