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푹 한데 하늘이 뿌옇습니다.
출근길 서울의 모습인데요.
연무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평소의 3분의 1 수준입니다.
온화한 남서풍을 타고 스모그가 유입되고 있어서요.
현재 서울 중랑구의 초미세먼지 농도 49마이크로그램 등 중서부를 중심으로 나쁨수준을 보이고 있고요.
남부지방도 오후부터는 농도가 높아지겠습니다.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기는 할 텐데 양이 워낙 적어서 먼지를 씻겨주기는 어렵겠고요.
비구름이 닿지 않는 동해안 지방은 메마름 속 순간 최대 시속 70km 안팎의 강풍도 불겠습니다.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적으로 요란한 비가 내리고 싸락 우박이 일부 떨어지는 곳도 있겠고요.
이후에는 날이 급격히 추워지면서 수요일인 모레 아침에는 서울 기온이 2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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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가영 캐스터
김가영 캐스터
[날씨] 중서부 미세먼지↑‥비 그치고 추워져
[날씨] 중서부 미세먼지↑‥비 그치고 추워져
입력
2025-11-24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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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1-2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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